2025.7.14

위버시스템즈-오픈링크시스템, ‘AI 기반 하이퍼오토메이션’ 시장 공략 위한 MOU

2e5c9ab46ae2aec5e9e5f3d8d2d78a1f_1753162449_3276.jpg
(왼쪽부터) 오픈링크시스템 성재용 대표, 위버시스템즈 최병무 대표 (위버시스템즈 제공)


IT 솔루션 전문기업 위버시스템즈(대표 최병무)는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 개발사 오픈링크시스템(대표 성재용) AI 기반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장 공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서울에 위치한 위버시스템즈 본사에서 ‘업무 자동화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DX RPA 솔루션 ‘A.WORKS’를 기반으로, 금융, 제조, 유통 등 산업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개발·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AI와 결합된 고도화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RPA
는 반복적·규칙 기반의 작업을 소프트웨어 로봇이 대신 수행하는 기술로, 빠른 도입과 높은 비용 효율성 덕분에 전 산업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AI 기술이 접목되면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업무의 이해와 판단, 실행까지 포괄하는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으로 진화하고 있다.

위버시스템즈 관계자는 “자사는 기존 RPA 기술에 더해, AI Agent의 추론 능력, LLM(대규모 언어모델), 멀티모달 처리 기술 등을 접목해 차별화된 자동화 환경을 구축해오고 있다. 사용자의 지시(Prompt)에 따라 문서 질의응답, 업무 설계, 계획 수립까지 AI가 주도하는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며 “AI는 더 이상 실행 도구가 아닌, 전략적 업무 설계자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링크시스템이 개발한 ‘A.WORKS’ 역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OCR(광학문자인식), BRMS(비즈니스 규칙 관리), GPT 기반 챗봇, 벡터 검색, LLM 응답 등 다양한 AI 기술이 통합된 차세대 자동화 플랫폼으로, 복잡한 대규모 프로세스까지 유연하게 처리 가능하다.

위버시스템즈 최병무 대표는 “AI Agent 중심의 하이퍼오토메이션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한 차원 끌어올릴 핵심 기술”이라며 “기술 공급을 넘어, 고객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자동화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위버시스템즈의 목표”라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산업별 맞춤형 자동화 도입 ▲AI 기반 업무 재설계 ▲클라우드 기반 운영 컨설팅 등 고객 중심의 자동화 전략을 공동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위버시스템즈는 네이버클라우드 MSP 프리미엄 파트너로서 RPA-LLM-OCR-클라우드-AI Agent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자동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AI 기반 업무 자동화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NEWS
위버시스템즈의 새로운 소식을 확인해 보세요.